석유 광업 연맹은 2000년 기준으로 79년 쓸수있던 석유 잔존량이 2005년에는 68년으로줄었다고 밝혔다. 2008년 기준으로 보면 65년치가 남은 셈이다. 석유매장 가능성이 큰량을 31년분 이나을 포함한것이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쓴다는 심정으로 포함시켰는데도 11년이 단축되었다.
과거 오일쇼크가 발생했던 1970년대만 하더라도 2000년도에 석유가 고갈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2020년도 기준으로는 2050년도쯤이 되면 석유가 고갈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다만 , 다만 석유의 매장량에 대한 추측을 통해서 이루어진 계산이며 계속해서 석유가 발견되고 석유에 대한 사용 의존도를 점차 낮추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보니 실제 고갈 시기는 더 뒤로 미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