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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래도난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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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대해 고민과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쇼핑몰 물류분야로 오랫동안 일을 하다가 많은 고민 끝에 개발자분야로 가기 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부모님의 압박이 시작되었고 그때마다 잘 말씀드려서 넘겼지만 이런 심한 압박이 지금까지 5번 이상이 되다보니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고 최근 갑상선항진증까지 걸린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개발자분야는 거의 포기한 상태이고 예전에 했었던 쇼핑몰 물류분야로 다시 갈려고 하는데 지금 살고있는 지역에는 이 분야가 많지도 않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서 현재 상황에 앞으로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역에 쇼핑몰 물류로 가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일을 하면서 계속 개발자분야로 공부를 해서 이직을 해도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결국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쇼핑몰 오래하다가 개발자 분야로 이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조건이며 이미 다른 사람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경쟁에서 우위에 서기 어려워 보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쇼핑몰 분야 일을 하는게 좋아 보이고 개발자 꿈을 놓지 못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공부하는게 마음은 편해지고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상황이 정말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부모님의 압박이 반복되면 마음이 지치고, 특히 갑상선항진증까지 겹치면 몸까지 영향을 받으니 당연히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되죠. 쇼핑몰 물류는 익숙하고 안정감이 있지만, 지역에 따라 일자리나 전망이 제한적일 수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다만, 개발자 공부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일하면서 틈틈이 이어가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저도 주변에 그렇게 이직한 사람들 꽤 봤는데, 오히려 실무 경험이 쌓이면서 더 현실적인 방향을 잡더라고요. 지금은 건강을 먼저 챙기고,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천천히 다시 방향을 잡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