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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전절제술후 복부와 옆구리 불편함

성별

남성

나이대

53

기저질환

고지혈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약

위암으로인해 위전절제술로 비장과 위전체를 덜어내고 1년6개월이 지났는데 양쪽 옆구리와 갈비뼈 아래 복부를 양쪽에서 누르는듯한 불편함이 지속됩니다 서있을경우는 괜찮은데 앉아있으면 자세를 바르게해도 불편함이 계속 느껴져 신경이 너무쓰이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이개월전 정기검진시는 아무이상이 없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위암 전절제술 후 복부와 옆구리의 불편함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암 전절제술 후에는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몸이 변화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수술로 인해 위를 완전히 제거했다면, 소화계통의 구조가 변하면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흉터 조직이나 주변 부위의 조직 변형이 신경이나 근육에 영향을 미쳐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앉아있을 때 불편함이 증가하는 것은 복부 압박이나 자세 변화로 인해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 있을 때는 중력의 방향이 달라서 증상이 덜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정기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불편함이 일반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점점 더 심해진다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복부 스트레칭이나 부드러운 복부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앉아 있을 때는 자세를 자주 바꾸고, 적당한 쿠션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