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이들이 궁디를 토닥리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그 부위에 신경이 많이 몰려 있어 자극에 민감하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꼬리 근처는 고냥이들이 스스로 잘 못 핥는 곳이라 사람의 손길을 반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골골송은 고냥이가 편안하고 마족할 때 내는 소리입니다.
미치 사람이 한숨 쉬며 이완하듯 이 그르릉 소리는 고양이 스스로도 진정 효과를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 행동은 사람과의 신뢰형성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런 반응을 보일 때는 집사를 매우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강아지와난 다르게 은근한 표현 방식이 고냥이만의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