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침을 맞았을 때 통증과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시리거나, 따뜻하거나, 편안하거나, 부드럽거나, 전기가 오듯 짜릿한, 묘한 느낌.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득기’(得氣)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환자 뿐만 아니라 침을 놓는 한의사 또한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득기’가 환자와 한의사가 서로 교감을 이뤘을 때의 상태라고 할까요?
그래서 ‘득기’가 되었을 때 침술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 득기를 유지하고 만들어 주기 위해
전류를 흘려서 자극을 주면 해당 경혈의 치료 효과가 상승하게 됩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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