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의 반항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사춘기 아들의 반항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너무 선을 넘는것 같아 요즘 고민입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를 원활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사춘기일경우는 통제를 너무 하게되면 엇나가는 경우가 있어 보입니다.
적당히 관여 하지 않으면서 어느정도 선은 지킬수 있게 약속을 정해두세요.
그리고 숨막히는 통제는 악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누구도 말릴수없는것같아요
하지만 대화를통해 많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조심스럽게 타일러보는자세가 중요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자녀가 사춘기때는 자기생각과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반항심이 커지기도 합니다. 아이의 말을 좀 귀기울여주고 공감해주며 열린마음으로 소통을 많이 히시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질풍노도의 시기군요? 이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말 진짜 안들어요,
그냥 친구들이 좋고 나가기 좋고요,
아마 뭔가 불만이 있어서 그럴꺼에요,
집안의 환경? 공부걱정? 이성문제? 친구문제요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아세요? 그걸 하시면 그걸이용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지금보다 가까워 질테고
자기의 고민을 털어 놓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자아가 강한 아이들일수록 아주 강력한 마법을 부린답니다
공은 치면 칠수록 더 멀리 더 높이 튀게 마련입니다
부모가 지금까지 주었던 자양분들이 스스로 활짝 꽃피우기 위해 아픈것이니 부모가 할수 있는것은 정말 나보다 더 훌륭한 인격체로 만들어지도록 번데기에서 화려한 나비가 나오듯 기다리는것 밖에 없답니다
가끔 문자로 엄마가 또는 아빠가 도와줄건 없는지
용돈은 충분한지 하고싶은건 없는지등
아이의 부름에 따라주고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것
이것밖에 없답니다
아이들에 따라 일이년 금방 하고 끝나는 아이도 있고 3~4년 고등학교까지 지장을 줄수도 있고 또 늦게 시작해서 대학 진학 까지 지장을 줄수도 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되는거 보통의 맘자리로 되는거 아니랍니다
부모는 자식이 아플때 이아이를 가이드 할수 있을정도로 자신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함께 어른이 되어야 아이가 성체가 되어 나비가 되었을때 부모를 무시 하지 않습니다
내자녀가 인정하는 좋은 부모 되는건 참힘들고 고되고 인내를 요하는 작업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인간은 사춘기에 독립을 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사춘기에 반항이 없는 아이는 독립하지 못하고
캥거루 가족이 된다는 의미지요.모든 동물이 새끼를 독립시키는데 우리 인간은
정작 자식의 독립을 방해 합니다.사춘기의 저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보세요.
아무 문제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자녀가 사춘기 됐다면 도 닦을때가 됐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이유없이 부모가 미운게 그시기 아이들 이고요
애들은 애들대로 고민도 많고 힘들어해요
어른으로서 단단하게 버텨줘야해요.
안녕하세요. 제발리모컨좀가져와라요놈자식아입니다.
사춘기에 통제는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통제를 하면 오히려 반항심에 더
벗어나게 되는것이죠.
예전보다 좀더 차분히 지켜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