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경우 강아지 보다 자기 의지가 강하고 나름 독립적인 동물이지만, 그래도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외로움을 탑니다.
물론 비번한 산책과 같은 번거로움은 없어서 강아지들 보다 손이 덜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식성이 까다롭고 모래가 필수이다보니 키우는 난이도는 오히려 가아지보다 더 어려울 수 있고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는 강아지보다 많이 없으니 어떻게 보면 한번씩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중에 키우기 쉬운 것이 어떤 것이냐고 질문 하셨는데,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강아지의 좋은 특성 때문에 키우기 때문에 고양이 보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분과 같이 조용히 있고 싶고 그게 친밀하게 산책하고 같이 놀아 주고 이런 거 좋아하지 않는 분은 고양이가 훨씬 키우기 싶다고 생각합니다.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선택 하시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던 강아지를 키우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고양이를 더 좋아 하시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글을 쓰신 분은 산책도 지키기 힘들고 조용하게 그냥 반려로 키우는 애완을 원하기 때문에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훨씬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고양이는 혼자서 청결하게 생활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