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계약직도 파견계약직을 바라보는 시선 저만 이상한가요?
정규직이 자체계약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같이,
회사 자체계약직도 파견계약직을 바라보나요?
아니면 같은 회사 소속조차 아니기에 더 무시하나요?
(무시라는 게 대놓고 깔본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
그러니까 손님 대하듯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도 포함해요)
제가 좀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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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너무 그런것에 신경쓰다보면 다 그렇게 보일수가 있습니다.
계약직이라서 그런 느낌을 당했다면 그렇게 무시하는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그냥 님도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저 방법은 내가 좀더 노력해서 그위치 가던가 나도 같이 그들을 무시하며 대할 수 있는 멘탈을 갖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