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방문 손잡이 자주 고장나는 거 은근히 신경 쓰이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괜히 더 공감이 가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옆으로 길게 나와 있는 레버형 손잡이는 보기엔 예쁘고 편하긴 한데요.
자주 힘을 받다 보니 잘 부러지거나 헐거워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그런 이유로 바꿔본 적이 있는데요, 손잡이 형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훨씬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었어요.
조금 다른 형태로는 둥글게 생긴 노브형 손잡이도 있어요. 이건 구조적으로 단단해서 고장이 덜 나는 편이에요.
예전엔 좀 촌스럽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요즘엔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도 많이 나와서 인테리어 분위기 해치지 않으면서 오래 쓸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혹시 지금처럼 레버형이 더 익숙하고 편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소재를 조금 더 튼튼한 걸로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스테인리스나 무광 철제 느낌의 손잡이는 내구성도 좋고, 인테리어적으로도 깔끔해서 요즘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결국은 내 공간이니까, 분위기랑 잘 어울리면서도 손에 잘 맞고 오래 갈 수 있는 걸 고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