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현상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내일 국소마취를 하는 수술 때문에

어제 오후 4시부터라도 연초를 꾹 참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니코틴 패치나 금연껌의 도움을 받아

충동이 올라오는 것을 겨우겨우 참고 있는데

무기력하고 낙이 없네요

20년이상 장기흡연자라서 너무 힘들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도 잘 아시겠지만 흡연하면 니코틴 충족되고 시간 지나면 몸에서 빠져 나가며 다시 니코틴 요구하는 금단현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국소마취 수술로 억지로 참는 것이라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니코틴 패치 붙이는게 가장 효과 좋다고 하니 계속 붙이는게 좋고 물 자주 마시고 커피나 자극적 음식 절대 피하는게 좋고 다른 사람들 담배 피는 모습 보지 않아야 참을 수 있습니다. 이왕 금연하는거 이번이 기회라 생각하고 계속 참아 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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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0년 흡연하고 2025년에 금연해서 지금까지는 성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진짜 며칠 힘들어요 그래서 전 이것저것 일부러 집중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버티자 버티자 하다 한달 두달 백일 이백일 1년 넘으면 이제는 지금까지 참은게 아까워서 결국 안피더라구요 꼭 성공하세요 ~~

  • 금단현상이 생기면 너무 힘든데 흡연 욕구가 치밀어 오를 때 20~30분 정도 가볍게 뛰거나 빠르게 걸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운동 중에 분비되는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니코틴 갈망을 자연스럽게 억제해 줍니다. 땀을 흘리면 체내에 남아 있는 니코틴 대사 물질이 더 빨리 배출되어 금단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맞아요 저도 금연 중이기는 하는데 금단현상이 가장 힘든것같아요 그래서 보건소에 가서 껌을 받아와서 그것 이 저한테는 밎는지 그나마 괜찮은것같아요 꼭 성공하세요

  • 그냥 꾹 참고 견디는게 최선의 방법이지요.

    특히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흡연은 최악입니다.

    기차 불통을 입에 물고 빠는 상상 혹은 달리는 화물트럭 배기구를 입에 물고 있다고 상상 해 보시면 끔찍하실겁니다.

    운동을 하고, 물을 마시는것도 도움은 될 수 있겠지 만 해결책이 못됩니다.

    그냥 확 끊어 버리세요.

    건강과 행복을 여하여~

    저는 그렇게 끊은지 30년 되었는데 너무너무 상쾌합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