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으로 윤택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가 부러울때가 있습니다ㅠ 가령 아파트한채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저축을 안해도 되는 환경에서 자란 친구가 있는데 ㅠ 넘 부럽네요 ㅠ 이런 제가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인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을 재산이 있거나 경제적 지원을 받는게 부러운건 당연한겁니다.
다만 부럽다는걸로 본인의 자존감이 낮아지면 안됩니다.
부모의능경제적능력이나 사회적지위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실력으로 자존감을 높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뚜벅초입니다.
부러움은 상대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막상 그 친구는 자신이 받는 혜택이 그닥 체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래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익숙한 것에는 별 감흥이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을 부러워하는 건 인간이라면 당연한 거니까 부족하다고 자책할필요없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친구가 옆에 있음?부렵죠~?부모님 도움없이 집을 마련하기는 진짜 힘든일이죠~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그런 친구가 있으면 저도 부럽죠. 요즘 주택문제가 얼마나 심각한데요. 저도 이사를 해야 하는데 걱저입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뻐꾸기46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살아가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그들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면 나자신도 발전이 없으니 부러워하고 따라잡도록 노력해야죠
안녕하세요. 화사한상괭이120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니요죠
부러운건 사실이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극받아 더 열심히 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