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KBO 리그)에는 정규 시즌 경기에서 콜드게임 규정이 없습니다. 즉, 점수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경기는 정해진 이닝(9이닝)까지 진행됩니다. 이는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팬들에게 경기 관람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다만, 비가 많이 오는 경우 경기를 중단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규정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심판진의 판단에 따라 경기를 중단하거나, 이미 일정 이닝 이상 진행된 경우에는 그 시점까지의 결과를 인정하기도 합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콜드게임 규정은 주로 아마추어 경기나 비공식 경기에서 적용될 수 있지만, 정규 시즌 프로 경기에선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경기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한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