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종종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일정 거리는 운행이 가능하여 경고등이 들어온 상태로 운행합니다. 경고등이 들어오고 주행하면 차량에 무리가 가서 좋지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차량 연료 경고등이 들어왔다는 것은 연료가 바닥이 나고 있다는 뜻으로 빠르게 연료를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습관이 되지 않으면 실수해서 차가 멈춰버리는 경험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렇게 바닥까지 연료를 사용하시게 되면 연료 바닥에 이물질이나 이런것들이 엔진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서 엔진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있어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청가뢰269입니다.
연료경고등이 들어 오고 약 60키로미터정도 더 탈수 있어요..차에 무리가는건 아니구요.불안하니 가까운 주유소에서 빨리 주유하는게 좋아요. 겨울에는 가득 채우는게 좋구요..
안녕하세요. 검붉은홍학98입니다.
경고등이 들어온거 정도로는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동이 꺼질정도 혹은 연료 부족으로 차가 덜컥거릴정도까지 가면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연료 경고등이 자주 점등되어 주행하는것은 연료통 바닥에 쌓여진 이물질이 필터와 펌프쪽으로 유입되서 엔진의 수명에 안좋을 영향을 줘요.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면 중형차기준으로 10리터 정도 남았을때 점등되고요.연비 10km로 계산하면
100km를 갈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