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지진에 안전한 지역으로 여겨졌던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규모 5.0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6년 경주 지진(규모 5.8)과 2017년 포항 지진(규모 5.4)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는 한반도가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해 있어 상대적으로 지진이 적게 발생하던 지역이었지만, 최근 단층 지진과 지열발전소 등 인위적 요인으로 인해 지진 발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진 관측망 확충과 기술 발달로 과거에는 감지되지 않았던 소규모 지진들이 추가로 관측되고 있어,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지진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관심과 대비도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