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부쩍 SNS댓글에 웃어넘기면 될것에도 과할 정도로 학대라느니 뭐니 하며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요즘 사회 분위기와 관련이 있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남들에게 참견하면서 자신은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도파민 등 각종 쾌락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살모사28입니다.
오프라인 상에서는 나서지 못하나 온라인 상에서는 자신을 들어낼 필요 없으니 익명성이 보장되서 그렇치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참견 잔소리하며 시간떼우는사람도 있고 심심해서 그럴수도 있겠지 사람사는얘기는 나누는것. 남얘기하는게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