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아성 HMP가 2대 주주인 일본 기업이 보유한 지분을 모두 샀다. 22년 만에일본 측 지분을 완전히 인수한 것. 이제 다이소는 토종 한국 기업이 됐다. 사실 다이소는 태생부터 한국 기업이었다. 일본상품 불매 운동이 벌어질 때마다 “일본 다이소와는 지분투자 외에는 큰 관계가 없다”며 해명했지만 많은 이들이 일본 기업으로 알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샐러리맨 출신의 박정부 대표가 1997년 5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아스코이븐프라자’라는 생활용품 가게를 연 게 시작이다. 이후 2001년 일본에서 100엔숍 다이소를 운영해 온 다이소산교가 약 4억 엔을 투자하며 상호에 ‘다이소’를 붙였다. 이때 다이소산교는 지분 34.21%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됐다. 다이소는 대창(大倉)의 일본식 발음이다. 최근 아성다이소는 다이소산교가 보유한 지분을 모두 매입했다. 자금 납입까지 마쳤다.
다이소(Daiso)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기업이 아니구요. 일본의 다이소는 1972년에 설립된 다이소 산업이라는 회사로, 다양한 저가 상품을 판매하는 100엔 숍, 다이소 매장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다이소 매장이 많이 있으며, 한국 내 다이소는 200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일본 다이소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