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탔는데 내 앞자리에 서있는 남자가 50대는 되보이는데 아무래도 체중이 150kg은 넘어보이는데 서서 몸부림치는게 안타까워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서는데 1인 자리에는

지하철을 탔는데 내 바로 앞자리에 서있는 남자가 50대는 되보이는데, 아무래도 체중이 150kg은 넘어보이데요 그사람이 육중한 몸 가누기 힘들어 서서 몸부림치는게 안타까워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그남자. 너무 거구라 1인 자리에는 앉지를 못해 망설이네요 그때 옆쪽에 있던 젊은 아가씨가 재빠르게 그 자리에 앉아 버리네요 그럼 신체 불편한 사람한테 자리 양보한 저는 그냥 저보다. 나이 훨씬 어린아가씨한테 자리 양보하고 배낭을 맨체 서서 가야하는 황당한 일도 있네요 그래도 선행을 한것이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찌됐든 선행을 한 마음이 예쁘네요 눈치없는 아가씨가 문제죠 질문자님은 배려해준 마음은 박수를 보내주고싶네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체중이 150kg이라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양보를 해준것에는 감사함을 느꼈을거라고 생각을합니다. 다만 1인자리를 앉기에는 너무 커서 앉지않는 부분으로 생각을 잡은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용기내서 선행을 하신것이니 좋은일 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 처음의도에서 변수가 발생한 사례내요

    그래도 어찌되었던 양보하는 그마음만은 선행에서 비롯된거니 선행을 행했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