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가끔 같은 꿈을 꿨던 거 같아요.

제가 기억나는 걸론, 대략 초등학생 저학년 시절 여름에 안방에서 낮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꿨던 꿈이 뭐냐면, 어느 큰 공간에서 나보다 엄청 큰 공한테 쫒기는 거 같은 꿈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낮잠에 깼을 때는 항상 식은땀에 푹 젖어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때 한 번만 꿨던 것이 아닌 전에도 비슷한 걸로 몇번 더 꿨던 거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서부턴 꿈에 대한 기억이 잘 없어서 신경을 안쓰고 있다지만 그냥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무슨 거대한 공같은 거에 대한 무력함? 공포감? 느낌였던 거 같은데 솔직히 기억은 잘 안나고 대충 저런 느낌였던 거 같습니다. 귀신같은 악몽은 아니였는데 자고 일어나면 식은땀에 젖어있다보니 궁금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꿈은 그 의미가 다양하고 그 꿈이 무조건 맞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 너무 큰 걱정이나 크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