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씩씩한쇠오리456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미용실을 다니는데 직장동료분은 저보다 더
자주 미용실에서 머리를 깍는다고 하는군요. 한달에 한번정도가 적당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한달 간격으로 미용실에 가는거 같습니다. 대게는 한달에 한번 가는데, 염색을 하는 경우에는 중간에도 가게되는거 같아요.
반드시 한달에 한번 가야한다는게 정해진건 아니니, 편하게 다니시면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자님 같은
간격으로 한달에 한번정도로 깍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지인은 한달보름에 한번
깍는다고 하십니다
머리가 천천히 자란다라고 하십니다
사람별로 조금씩 다를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머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머리 상태가 전부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또 자기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일단은 저도 1달에 한 번 가는데 깔끔하게 하려는 사람들은 보통 더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진짜 관리 엄청하시는 분은 2주에 한번 가시는 분들도 있고 관리 안하시는 분들은 1달 반에 한전씩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황로105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한 달 ~ 한 달 반 정도 주기로 갑니다. 그 이상으로 자주 가는 건 헤어스타일이나 특별한 날이 있어야 갈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달에 한번. 아니면 한달 보름 정도
근데 사람차이고 성격차이라서
머리 이발 하고 싶을때가
제일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남자들도 다 다르겠지만 개인스타일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어떤사람 한달이상 걸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달이면 짧은시간인것 같네요. 지저분하지만 않음 괜찮은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완벽한말똥구리64입니다.
저는 앞머리가 눈을 찌루거나 주변에서 지저분하니까 잘라라고 말하기전에는 미용실에 잘 안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같은 머리길이를 고수하여 2주에 한 번씩 자르는 분들도 봤어요. 사람마다 너무 다릅니다. 스타일의 문제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