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랫폼의 유형마다 달라질 거 같긴한데, 아하처럼 인간이 질문하고 답하는 유형으로 가는 것은 그래도 유지되지 않을 까 싶어요. 아무래도 인공지능이 점령한 사회는 어찌보면 정확할 수도 있고, 데이터에 기반한 값만 내어주기 때문에 정말 지역 주민이 알 법한 상세 정보나, 또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 글은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이런 기술도 차차 발전해나가겠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의 답변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돼요. AI 플랫폼들에게 저도 질문을 해봤는데 어떤 건 맘에 들었지만 어떤 건 저보다 더 지식이 없어서 제가 다시 검색해 봐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보여요. 그리고 맞고 틀리고의 기준을 잡아주지 않으면 검색엔진 속의 거짓사실도 사실인 것처럼 말할 때가 있어서 답변의 신빙성이 좀 걱정될 때가 있어요. 질문답변 플랫폼은 누구나 답변할 수도 있지만 각계의 전문가들의 답변도 들을 수가 있어서 오히려 신뢰성이 느껴지더라구요. 네이버 지식인도 그런 맥락이고 이곳 플랫폼도 그런 맥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