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22살의패왕색패기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자려고 눕거나 주변이 너무 조용하면 외로운 마음에 눈물이 나요제가 몇 달 전에 이별을 했습니다.아마 그 후로부터 점점 이런 마음이 생겨난 거 같은데일상을 지내다가 보면 불쑥 외로움이 생겨서 막 눈물이 나고 그래요.최근에도 좋아하는 여자가 하나 있는데 그 여자애도 저에게 진심인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아닌 거 같더군요.제가 외로워서 사랑을 찾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좋아서 그러는 건지..헷갈리고 너무너무 외로워요 그냥가끔은 밤에 자려고 불을 끄면 예전의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앞으로 그런 기분을 못 느낄 까봐 무섭습니다.그냥 사랑이 하고 싶은 거 같아요. 전 어떡하면 좋죠..
- 연애·결혼고민상담Q. 마음이 점점 지쳐가고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몇 달 전에 여자친구와 오랜 연애 끝에 헤어지게 되었고아마 그 후로부터 인가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고 그냥 마음이 너무 공허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점점 저를 많이 안 좋아하는 게 느껴졌고 속상함도 많이 쌓일 쯤에 헤어졌습니다.그러다가 마음이 치유가 됐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어요. 제 인스타 스토리에 하트도 몇 번 눌러주고 밥도 먹고 어쩌다가 술도 마시면서진도를 끝까지 빼게 되었습니다.그날 서로 집 가면서 내일은 뭐하냐 등등 집가면서 연락도 잘 되었고 반응도 좋았어요.그러다가 다음날 갑자기 연락이 잘 안 되고 제가 약속을 잡으려고 하면 뭔가 피하는 게 느껴져요.전여친도 예전에 친구랑 술 먹다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현재 그 친구가 뭐하고 사는지 알고 있더라구요.저랑 사귈 떄 그러지 않았다는 보장도 못할 거 같고앞으로 무서워서 사랑을 못 할 거 같고 저에게 다가오는 여자들을 못 믿을 거 같아요.너무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제 22살인데 너무 현타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자와의 관계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저는 22살 대학생 입니다.최근에 친구들 과의 자리에서 알게 된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랑 밥을 먹고 술을 마시다 보니어쩌다가 끝까지 진도를 빼게 되었어요.술을 마시고 먼저 저한테 들이대길래 호감 표시인 줄 알고 저도 그 흐름에 몸을 맡겼죠.그 후에 서로 집에 들어가면서 연락도 잘 했고 반응도 좋았고 다 좋았어요그러고 다음날에 갑자기 연락이 좀 안 돼요제 연락도 안 보고.. 그러다가 며칠 뒤에 제가 또 약속을 잡으려고 하니뭔가 피하는 거 같이 대답을 해요. 연락은 빨리 보긴 했는데.. ㅋㅋ저는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요. 또 그 여자애도 저한테 호감이 있어 보여서 저도 진도를 끝까지 뺐는데갑자기 이러니 좀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요.이럴 경우에는 확실히 우리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는 게 나을까요?아니면 좀 여유를 가지는 게 나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미용실 예약할 건데 좀 헷갈려서 질문드려용원래는 동네 미용실에서 자르다가 이제 좀 스타일 좀 바꿔보고 싶어서이름있는 미용실에 가고 싶은데남자 디자인펌이라고 하면 포마드펌이나 여러 스타일을 말하는 거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너무 외로워서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괜찮다가도 밤에 자려고 불 끄고 누우면 적막함 속에 예전에 행복랬던 기억들이 막 떠오르면서 너무 외롬고 슬퍼요다시는 그런 행복이 오지 않을까봐 속상하고제 속마음을 편히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웃는것도 억지로 웃는 거 같고 언제쯤 이 슬픔과 우울이 사라질지 모르겠어요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떡해야 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첫 이별이 너무 괴롭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서로 사귀는 동안에 정말 많이 싸우고 서로 성격도 무지하게 잘 안 맞았습니다.그치만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해서 항상 하교 할 때 같이 다니고 거의 동거하듯이 같이 있을 만큼 가까웠고 그만큼 서로 사랑했어요.헤어졌던 사건의 시작은 여친 친구들이 여친과 노는 자리에 남자를 끌어들이는 게 너무 싫어서 여친 친구욕을 하다가서로 말다툼이 시작 되었고 제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그리고 한 10초 뒤에 바로 후회하고 다시 붙잡아보려고 했지만 잡히지 않더군요그러고 나서 며칠 뒤에도, 최근에도 울면서 다시 매달려 봤어요근데 한달이 지난 지금, 걔는 이미 마음 정리를 다 끝내고 잘 지내는 거 같은데 그게 더 속상해요.어차피 결혼도 안 할 건데 이렇게 미련 갖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언젠가 끝났을 사랑인데 너무 빨리 끝났다는생각에 잘 못해준 기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후회됩니다. 제가 가끔 너무나 어린애처럼 굴었는데..첫 연애였고, 절 처음으로 가장 좋아해준 여자였는데 저에게 매정해진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이제 절 사랑하지 않는 다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요친구들 보다 더 친구 같았고 같이 있으면 그냥 편했던 존재였습니다. 저는 그 애한테 정말 많이 의지를 했었거든요어딜 가든 그 애랑 있으면 자신감이 붙었고 어딜 가든 그 애랑 카톡을 해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그런데 이제 제 주변 환경이 달라지고 가는 곳도 바뀌고 만나는 사람들도 전부 새로워진 지금, 제가 가는 곳은 전부 낯설고 무섭고 한걸음 한걸음이 무거워요.혼자 있긴 싫은데 그렇다고 또 괜찮은 척 밝은 척 사람들 속에 껴있기도 싫습니다.조금이나 잊어보려 헬스를 시작했는데 헬스를 할 때면 기분이 좋아지고 잠시나마 잊게 되는 그런 마음에이제는 하루하루 헬스장으로 도피를 하는 게 루틴이 되었습니다.어제는 헬스를 하다가 문득 남자로 태어난 내가 이렇게 나약한 마음을 갖고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생각과가족들 먹여 살린다고 빠지게 일해도 웃으며 집에 들어오는 아빠 생각에 화장실에서 오열을 했습니다.눈군가에게 의지를 해야만 살아갈 힘이 있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인생 선배님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갑자기 전여친이 보자고 하는데 무슨 속셈일까요마지막으로 연락했을 때 서로 안 좋은 말 주고 받으면서 끝냈는데갑자기 할 말 있다고 보자고 하네요..사귈 당시에 게임 계정을 하나 줬었는데 헤어지고 제가 다시 회수했거든요??설마 그 계정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전여친이 그 계정에 현질을 많이 했거든요..무슨 말을 할지 두려운데 무슨 속셈일까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대학교에서 친구 사귀는법 알려주세요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20살입니다.친구는 자연스럽게 만들어 질까요 ㅜㅜ 남녀 사이에 여사친 남사친은 성립할 수 없다 주의라서 여사친이 한 명도 없는데이참에 여사친도 몇 명 만들고 플러팅도 해보고 여친도 만들고 싶습니다 ㅋㅋㅋ근데 친구나 잘 만들 수 있을란지 모르겠네요,, 초 중 고 때는 알아서 친구가 생겼는데 대학교는 초 중 고랑 다르니까감이 안 잡히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전여친이 밉고 싫은데 왜 저는 아직도 슬플까요첫 사랑이었던 제 전여친과 헤어졌는데 그 사람이 너무나 밉고 싫습니다.하지만 같이 했었던 그 기억들이 너무나 예뻤고 고등학생이라는 좋은 시절에 만났던 사람이라 더욱 애틋했던 사람인데이제는 닿을 수 도 없고 볼 수 도 없고 이제는 옆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고 속상합니다.너무나 안 좋게 헤어져서 마음이 뒤숭숭하네요.그 사람은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이 귀여웠던 여자였습니다.이 어린애 처럼 귀여운 여자의 마지막 까지 단호하고 매서운 욕설과 말투에 지지 않으려고 저 또한 한번도 사랑한 적 없는 사람처럼 말을 했고 이제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득문득 그 사람의 어린애 처럼 귀여웠던 모습들이 떠올라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나만 막말 듣고 여러모로 지는 거 같다는 생각에 저도 안 좋게 말을 했고,,그 사람과 사귀고 있을 때 게임 계정을 하나 줬는데 지금은 지는 기분이 들어서 다시 그 계정을 회수 했습니다.그 사람이 현질도 많이 해놨고 저랑 같이 게임도 했던 추억이 있는 계정인데너무 어린애 처럼 귀여웠어서 왠지 어린 아이를 때린 기분이 듭니다. 하..그리고 언젠가 이 여자를 좋아할 남자가 나타나서 또 새로운 사람과 추억을 만들어 나갈 그 사람의 미래를 생각하니너무나 분합니다.분명 저는 그 사람이 했던 행동들이 싫고 밉고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는데왜 저는 아직도 그 사람 생각에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건지 저조차 제 감정이 어떤지 모르겠어요.그 사람이 밉다가도 항상 버스를 타고 하교 했던 기억들, 동거 하듯이 항상 붙어있었던 기억들, 슬플 때 편하게 옆에서 울었던 기억들이 저 붙잡습니다.헤어진지 3주가 지났고 괜찮길래 전부 잊을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저는 그 사람이 그리운 것일까요 그 기억들이 그리운 것일 까요.그리고 앞으로 제가 슬프고 우울할 때 저는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까요.외로움을 너무나 많이 타는 성격이라 이런 제가 싫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헤어진 후에 이 패배한 기분은 뭘까요?안녕하세요 첫 사랑과 이별후 3주가 지났습니다.마음 정리는 전부 되었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근데 오늘따라 너무 분하고 짜증이 막 납니다.사건의 시작은.. 전여친이 사귈 당시에, 친구들이랑 노는데전여친의 친구들이 자꾸 남자들을 불러오는 상황이 조금씩 생겨서 제가 그때 전여친한테 "니 친구들 개념있냐"이렇게 욕을 했는데 지 친구 욕해서 기분이 나쁜지 저한테 막 짜증을 내더군요.그러다가 전여친이 '내가 친구들이랑 노는데 남자들 있으면 내 친구들이랑 시간도 못 보내냐" 며 화를 막 냈어요그 순간 제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말했고 그 후에 바로 후회가 되어서구질구질하게 잡았는데 결국 잡히진 않더군요.다음날에 마지막으로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자고 해서 영화를 본 후에 전여친 집 옥상에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집에 가려는 순간에 전여친이 편지를 줬어요.내용이 대충 "재수 해야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한다 재수 끝나면 보러 가겠다" 이런 내용이었거든요? 그래서 희망을 가득 안은 채로 지내다가 ㅋㅋ옵치를 보니까 재수한다는 ㅅㄲ가 오버워치를 하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저도 옵치를 켰는데 그 순간에 여친이 접속을 종료 했길래 카톡으로 '너 왜 나 피하냐' 라고 보냈어요.그랬더니 왜 피해망상 돌리냐고 시발 좆같은 어쩌고 저쩌고 욕을 해요 ㅋㅋ;;그래서 또 미안하다고 구질구질하게 장문 보냈다가갑자기 저녁에 '번복해서 미안한데 나는 너가 떠난 인연이라고 생각해' 이러는 거예요;;아니 이럴거면 희망을 주지 말던가 그랬으면 카톡도 안 보냈지;;또 정신 못차리고 전화 한 번만 하자고 문자 보내고..하..이젠 진짜 서로 끝났는데..결론이 그냥 전 인간관계 통제하는 찌질한 전남친이 되었네요.진짜 개화나고 제가 진 기분인데 정상일까요사귈 당시에도 싸우면 항상 제가 잘못한 새끼가 되어 있어요.(그리고 전여친도 제 친구욕 실컷 했으면서 제가 하니까 기분 나쁜가 봐요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