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편도결석이 있는데 안에 박혀 있는 결석일때 냄새

성별

여성

나이대

39

제가 오랜기간 살아오면서 39년 ,편도결석이 있는지도 몰랐고 제가 느끼기에 냄새도 알갱이가 나온적도 없어서

없는줄 알고 살았는데요

집에서 입을 벌리고 편도를 봐도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얼마전에 가래를 뱉다가 조그만 알갱이가 나와

편도 결석인가 싶어 결석빼는 전문 병원에 갔더니

편도가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없어 보였는데

의사샘이 편도를

벌리고 꾹꾹 누르니 알갱이들이 튀어 나왔어요 ㅠㅠ

튀어나올때 약간 냄새가 났긴 한데

이런 숨어 있는 결석은 (알갱이들이 편도살에 다 덮혀 있었음) 평소에

냄새가 안나나요?어떻게 모르고 살았는지 ㅜㅠ이해가 안가서요 .. 혹시나 냄새가 났을지 수치심이 들어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편도결석은 주로 편도의 틈새나 주머니 속에 쌓인 세균, 음식물 찌꺼기, 점액 등이 굳어져 생깁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내부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숨어 있는 결석은 외부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이 있을 경우, 결석이 큰 압박을 받거나 움직일 때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석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거나 작은 경우에는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냄새가 날 가능성이 적습니다. 질문자분이 오랜 기간 동안 편도결석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이러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편도결석은 수치심을 느낄 필요 없는 흔한 현상이니 걱정 마세요. 주기적인 구강 위생 관리와 함께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