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과 오래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인이 자신을 질투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너무 많았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냥 평범하고 특별히 뛰어나거나 특출난 무언가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외모는 보통보다 아닌편인데 왜 그런 착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를 오해하는 사람이나 조금 싫어하면 다 자기를 질투한다고 여기는 이 분의 심리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