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손을 씻으면 세균을 죽이는 원리가 뭔가요?

비누로 손을 씻으면 세균이 손에서 90%이상이 죽게 된다고 하는데

어떤 원리가 적용되어 비누로 손을 씻을때 손에있는 세균이 대부분이 죽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누로 손을 씻을 때 세균이 대부분 죽는 이유는 비누가 세균의 지질막을 분해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 성분이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해서 세균이 죽거나 활동을 멈추게 만듭니다.

    또한, 비누는 기름기와 먼지, 세균이 붙어 있는 표면을 잘 제거해주기 때문에,

    손에 남아 있던 세균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이렇게 세균의 구조를 파괴하는 원리 덕분에, 손 씻기만으로도 세균이 90% 이상 제거되는 거랍니다.

    그래서 손 씻기는 감염 예방에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 비누의 주요 성분은

    계면활성제로 이루워져 있어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으면

    세균을 죽이는 것보다는

    잘 닦이게 하며, 흘려 보내는

    역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비누는 세균을 '죽이기'보다 씻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비누의 성분이 손의 기름때나 세균/바이러스의 지방층에 붙어 이들을 물에 잘 섞이는 작은 캡슐로 만들어요. 손을 비비고 물로 헹구면 이 캡슐들이 손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세균도 함께 씻겨 내려가 대부분 제거되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