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할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 난건 아닌데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제 겨우 적응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방을 간다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사 고민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사가 지방으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지방으로 이동하는것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데요
그래도 확장과 여러가지 전략적인 판단으로 가는것이라면 그래도 회사의 미래를 믿고 있으시다면
지방으로 같이 가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지방으로 가시면 다시 서울로 들어오기 힘드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연봉이나 복리후생, 그리고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성, 그 안에서 본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비슷하게 옮길수 있는 다른 회사가 있으시면 이직도 생각해 보세요.
만약 그런 회사나 옮길만한 경력이 없다면 저라면 회사따라 지방으로 갈거 같습니다.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단호한호아친147입니다.
먼저 회사생활에 현재 만족하는지와
현 회사의 업무방식이 본인과 맞는지 생각해 보시고
가게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체크해보세요.
특히 고정생계비 변동등을 잘체크해 보시고
혹시 모르니 퇴근후 타회사의 구인정보도 체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만약 결정이나서 지방으로 갈수없다면 이직 준비를 하시는게 좋겠네요
회사가 옮긴다고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테니 준비할수있는 시간은 충분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요즘에는 지방으로 회사가 이사를 가도 취업난 때문에 같이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그대로 있고 본인만 내려가거나 통근버스가 있으면 이를 이용하구요.
다른곳에 이직을 할 수 있다면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이직은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더 좋은 직장을 확실하게 갈수 없다면.. 회사의 비전은 본인이 판단 하였을때 최고다 싶으면 함게 이사를 가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정말 본인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지방으로 같이 가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런게 아니고 그냥 의미없이 다닌다면 이직을 고려하시는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연고지를 바꾸면 그곳에 정착하기위해 많은 금전적인 부분이 손해이고
적응하려면 또 시간이 많이 허비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대벌래156입니다.
입사하신지는 얼마나됐나요? 미래가있는 확실한 회사라면 좀더 고민을 불투명한 회사하면 퇴사도 좋은 선택이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내일도모레도입니다. 본인이 지방까지 가서 생활할 수 있는지와 참고 생활는것이 과연 이직하는것보다 더 좋은지를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