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또래보다 많이 느리다고 생각될 경우
집에서도 노력을 하겠지만
아직 언어 치료는 아닌 것 같고
좀더 다양한 발화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을까 싶기도 한데요.
어린이집 보내면 훨씬 더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