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이번 명절 앞뒤로 공동연차일로 실시한거에 대해서 직원들에 불만이 있다고하던데요.
대기업에서 지정한 공동연차일은 기업측에서 정하면 그대로 연차를 사용해야하는건가요?
사원들에 동의도 없이 기업에서 정한날 쉬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명절에 붙어서 쓴다지만 자율적인 연차 사용은 아닌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