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같은 작가의 데뷔작인 마션이 당연히 가장 비슷한 분위기 구요
장르가 중요하신지 분위기가 중요하신지 모르겠어서 둘 다 적어 보자면
분위기로는
해외식 블랙유머SF 의 고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한국 작가의 단편집인 [저 개를 우주선 밖으로]
코니 윌리스의 시간여행 소설 시리즈 중 하나인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외계인이랑 저작권 분쟁하는 소설 [이어제로]
등을 추천드립니다
장르로는 환경재난, 퍼스트 콘택트(외계인과의 첫 조우)인데
환경재난 쪽이야 당연히 진지한게 많고
퍼스트 콘택트고 좀 현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헤일메리와 같은 가벼운 분위기인 작품은 매우 드뭅니다.
[작은 친구들의 행성], [삼체], [콘택트], [유년기의 끝], [스패로우] 등이 있죠
내용을 짦게 정리하긴 어렵고 읽기 어려운 순서로 나열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