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印度는 근대에 와서 표기한 것이 아니라 삼국시대 불교전래기부터 사용된 표기법입니다. 삼국시대에는 인도를 天竺(천축)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산스크리트어의 힌두스탄(Hindustan)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天竺은 인도의 고대 이름을 나타내는 말로, 인도의 불교를 받아들인 한국에서는 天竺으로 표기했습니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서 인도를 직접 접한 한국인들은 인도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인도를 印度라고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印度는 인도의 현대식 이름인 인도(India)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