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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 멋진 봉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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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가르치는 상황에서 이런말 하는거는 머죠?

업무를 가르치는 상황이고요

여자공무원이 알바생에게 몰아치듯이 설명하니

옆에 있던 여자공무원이 -생각할 시간을 좀 줘-

이런말 하는거는 배려하고 챙겨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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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마른개개비208
      목마른개개비208

      안녕하세요. 목마른개개비208입니다.

      그 분에게도 배우고, 배운걸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일방적인 가르침만 준다면,

      상대방은 제대로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한순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준다먼

      상대방은 막상 업무를 수행했을때 정리되지않은 상태이니, 혼란만 줄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런가르침은 별다른 도움이 되지않을것같습니다.


      그걸 알고 생각할 시간을 주라는게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단순히 생각할 시간을 주지않고 할말만 계속하다보니 그런말을 한듯한데요

      배려하고는 거리가 있지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키도크고 운동도 잘하는 예쁜효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알바생의 동공이 흔들리고 많이 당황하다보니


      가르치는 입장에서 그렇게 말한듯 합니다


      딱히 배려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