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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부자찐^^
백억부자찐^^23.03.17

직장상사가 잘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구박하고 핀잔을 줍니다.

사무실에 여직원이 저랑 한분더 있는데요

이사님이 계시는데 잘 가르쳐 주시도 않으면서 핀잔주고 구박해요

예를 들면 프로그램 열심히 찾아보고 최종적으로 물어보는건데

아 한번 제대로 보지 않으니깐 ...뒷맛없음

사람 진짜 기분나쁘게 애기를 하세요

같이 일하는 여직원도 그렇게 느끼고요

그래서 그만둔 여직원도 여렷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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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마도 그 이사분은 평생 그렇게 살아오셨기 때문에 뭐가 잘 못되었는지 모르실 수 있습니다.

    포기하실 수 있으면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그렇지 않다면 보직 변경이나 이직을 고민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고픈돌고래246입니다.


    그 상사 본인의 능력은 주변에 인정받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상사가 능력자면 버티고 버텨서 배울 점은 챙기면 좋겠지만, 님이 버틸 수 있는 한계점은 미리 정해두고 버티셔야 화병 안 생길 겁니다. 아니면 식사자리나 회식자리에서 계속 어필하셔서 빠르게 친해지고 배우거나.


    상사가 능력자도 아닌데 계속 갈궈대고 부하직원들이 그 사람때문에 퇴사했다? 그럼 길게 볼 것 없이 걍 퇴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