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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부자찐^^
백억부자찐^^23.12.14

윗상사가 일을 시킬때 건성건성 말을 해놓고 왜 못알아듣냐고 합니다

윗상사가 일을 시킬때 꼭 핵심을 빼고 빙빙 돌려서 애기하고

다시 물으면 이보다 어떻게 쉽게 애기하냐고 아주 대놓고 무시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제 옆에 같이 일하는 여직원도 똑같이 느끼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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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그것이 옛날에 기술직들이 쓰는 방법 이지요 자기는 오래동안 일을해 잘안다고 대충대충 알려주는것.

    요즘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한심합니다.

    대충대충 알려 주면 일을 안하면 됩니다.

    일을 시킬려면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라 하세요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작성자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같은 생각을 한다면 상사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 알것이라 판단하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달라고 이야기 하던가 이해할때까지 질문을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4

    안녕하세요. 해리포터입니다.


    상사와의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몇 가지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일을 시키는 내용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설명을 요청하세요. 또한, 윗상사에게 직접적으로 의견이나 피드백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어려움이 온 직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팀 전체가 함께 상황을 개선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토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팀원들 간의 소통 개선을 위한 워크샵이나 팀 빌딩 활동을 제안해보세요.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지속된다면, 상황에 따라 인사나 상위 관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도 한 가지 선택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