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동서양을 보면 칼은 주무기가 아니었으며 창형태가 주무기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은 언제부터 사용한 무기였고 그리고 활보다 먼저 사용했다고 하는게 투창이었다고 하는데 창과 투창은 동시시기에 사용했던것인지 궁금하며 투창의 위력은 과거 어느정도나 됬으며 시속 몇km까지 나온 무기였나요?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창은 고대시절부터 사용된 무기로 나무막대기에 뾰족한 돌칼같은걸 달아서 사용하던게 그 기원입니다.
투창 또한 창이 만들어지며 던져지며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투창의 위력의 경우
던지는 기술과 힘에 크게 영향을 받기에 각 사용자마다 그 위력이 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창은 시속 5~60KM정도의 속도로 날아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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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문, 예술 전문가 손용준 입니다. 투창은 맨손으로 던질 수도 있지만, 제대로 쓰려면 투창기 라는 보조 기구가 필요 합니다. 투창기는 창 끝에 고정하고 던지는 갈고리&받침형과, 창 끝 부분에 끈을 나선형으로 감아서 끈을 잡고 던지는 끈형이 있는데 단순한 외형에 비해 굉장히 효과적으로, 투창기를 쓰면 대개 3배는 더 멀리 날아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