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가 갑자기 배탈이 났을때 이런 생리적인 현상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소변이야 그냥 보면 되지만 다른건 좀 난감할꺼 같은데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산행 중에 화장실이 급하면 가급적 주변 화장실을 찾아야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면 부득이하게 볼일을 주변에서 봐야겠지요.
흙을 파서 볼일 보시고 흙을 덮는 센스 정도는 발휘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피곤한라이언378입니다. 속이 안좋아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미리 소화제를 꼭챙기시 바랍니다 만약 못챙겨가셧을때는 최대한 주꾸려 앉아서 괜찮아지게되면 그때 빨리 화장실을 찾아서 가셔서 볼일 보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똑똑한 춘식이입니다.
산행 중 갑작스러운 설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주변 나무 또는 바위 뒤에 몸을 숨기고 볼일을 보신 후 물티슈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화장실이 있다면 가시면되는데, 없으시다면 다시 내려올수도 없잖아요. 그렇다고 바지입은채로 쌀수도없고..그럼 그냥 주변 한번 살피고 등산로가 아닌숲속으로 깊숙히 혼자들어가셔서 해결하시구 와야죠
안녕하세요. 자산300억대제택고수입니다.
휴게터에 화장실이 없다면, 어쩔수 없이 숲으로 들어가 처리해야겠지요..;
애초에 배탈이 나거나 조금이라도 속이 불편하면 등산을 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