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생일등 축하를 받으면 꼭 감사하다고 말하고
밥한끼,술한잔사겠다고덧붙여서 꼭실행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압박감이라기보다는 본인성격이 그렇다보니 그런것같은데 그것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마음가는대로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냉정한고니157입니다.
저는 저에게 돌아오는 사람들만 챙깁니다. 안돌아오는데 굳이 챙기지는 않아요. 기브앤 테이크 느낌도 있지만 내가 상대방을 생각한만큼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주지 않은 것이기에 너무 퍼주고 다닐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얻어먹기만 한다면 어느정도 챙겨줘여겟지요
안녕하세요. 잡지식전문입니다.
그런 압박감 힘들죠. 저도 매번 느낍니다. 특히 직장생활하면서 더 그런데요,, 이게 고치기가 쉽지 않은데
저는 그냥 감사할일을 잘 안만들어요. 예를들면 생일도숨기고 잘 안도와달라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좀 해결 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