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당뇨 20년차 신장 초음파 검사 시 문제 없다면 CT는 촬영 하지 않아도 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3
기저질환
1형당뇨
복용중인 약
인슐린펌프
안녕하세요
20년간 운동과 식이를 하며 1형 당뇨를 관리해 오고 있는 환자입니다.
신장 기능과 관련된 검사는 지금까지 한번도 하지 않았었는데
최근 건강검진 센터에서 혈액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크레아틴 수치가 좀금 높게 나왔고,
크레아틴 보충제를 섭취 하고 나서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20년 정도 되었으니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건대에서 상담하고 초음파와 CT 검사를 예약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굳이 초음파 검사를 하고 나서 문제가 없으면 CT 까지 찍어 봐야 할까요?
예약하기가 어렵다 보니 그냥 둘다 예약을 하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괜한 비용이 들어 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20년 정도 되었는데 그냥 하는 김에 다 받는게 맞을까요? ;;;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초음파와 CT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초음파에서 잘 확인되지 않는 병변이 CT에서 관찰되지도 하고 일부 장기는 CT보다 초음파에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용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건강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두 가지 검사를 다 받아보시는 걸 권하나 초음파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CT 검사는 좀 더 시간이 지난 뒤에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사 결과지가 없어 알긴 어려우나 만일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라면 조영제 사용으로 인해 신부전을 유발 시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신장 기능이 회복된 후 CT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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