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경우 입김이 생기는 이유는 입과 밖의 기압과 온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몸에 공기가 들어가고 이 공기가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이때 몸에 있는 공기가 밖의 공기보다 더 뜨거운 상태로 배출이 됩니다. 그러니 밖은 차갑고 입에 있는 공기가 밖으로 나가며 온도가 떨어집니다. 물이라는 것은 차갑게 되면 기체에서 액체로 그리고 고체로 변하게 됩니다. 입에 있는 공기가 밖으로 나가니 기체에서 차가운 공기와 만나서 열평형이 되고 액체로 변하게 되는 형태가 바로 김입니다. 이를 우리는 입에서 나온다고 입김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이런 원리로 김이 생기는 것입니다. 정말 차가운 곳에 가면 사람이 공기를 뱉는 순간 입 밖에서 얼어 붙는 것도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