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불행한 가정환경에 있다보니
스스로가 못났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은 동등한 관계임에도
열등감에 자주 시달리고
내가 불행하고 못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