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증상이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혈당과 관련된 문제라면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의사 진찰을 받으셨는데 믿음이 안간다면 다른 병원의 다른 의사 분의 진단을 한번 더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답을 드린다면..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이 나고,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 수액은 정맥을 통해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수분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당이 높으면 몸에서 과도한 포도당을 배출하기 위해 소변량이 늘어나며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포도당 수액은 오히려 혈당을 더 높일 수 있으므로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생리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염분 용액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데 기본적인 역할을 하지만 전해질 불균형이 심하거나 특정 상황에서는 다른 종류의 수액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뉴케어나 콘푸라이트 같은 고영양 식품은 특정 성분으로 인해 일시적인 갈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것이 지속적인 심한 갈증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