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영악한사슴벌레139
영악한사슴벌레13923.06.06

아이가 잘 자다가 갑자기 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잘 자다가 다리를 동동거리면서 울때도 있고 짜증을 낼때도 있습니다. 매일 같이 심한건 아니지만 하루에 잘때 한두번 정도 그러고 낮에 재미있게 신나게 놀고 난 당일에는 너무 심하게 그러네요. 왜 그런걸까요? 참고로 만3세 남자아이 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새벽에 자다가 중간에 깨는경우는 보통 성장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나 팔 관절위주로 부드러운 마사지해주면 곧잘 잘꺼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성장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드시더라도 토닥여주시면서 다독여주시어 달래주시고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차 나아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6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아이가 성장기에 있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성장통이라고 할 수 있죠. 몸이 매우 피곤하면 아이는 자제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라서 그렇습니다. 한달 두달 성장해 나가면서 점차 나아질것입니다. 육아에 화이팅하세요!!건강챙기시기!!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낮에 많이 움직인 날 밤에 더 많이 우는 것으로 보아서 성장통을 겪고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통으로 인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낮에 많이 놀았다면 근육이 풀리지 않아서 통증으로 그럴수있기에

    마사지를 꾸준히 해보시는것도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자다가 우는 이유는 악몽을 꾸어서 그럴 수 있으며 야경증을 인하여 자라다가 갑자기 울 수도 있습니다.

    아직 뇌가 다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잠자는 도중 뇌의 일부가 깨서 생기는 것이 야경증 입니다.

    잠들고 보통 1~2시간이 지난 후에 발생되면 4~12세 아이들에게 간혹 발생됩니다.

    보통은 저절로 좋아지며 아이에 따라 한 번 발생되기도 하고 오랫동안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황하거나 놀라지 마시고 아이를 잘 다독여서 차분하게 대응해주도록하세요.

    악몽을 꾸었다면 이 역시도 아이를 차분히 잘 다독여 주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지만 악몽과 야경증도 있다는것도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수면 중에 무서운 꿈으로 인해 깨는 악몽은 수면 후반부나 새벽에 잘 발생해요.

    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특징적으로 감정이 매우 격앙되어 있으며 몽유병이나 야경증과는

    달리 악몽을 현실과 혼동될 정도로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악몽은 대개 3~5세 소아의 10~50%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10~12세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여아에서 2~4배 정도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유병률은 1~6% 정도이고

    그리고 야경증은 가장 극적인 각성장애로 수면 중에 특히 깊은 수면단계로 접어든지 2~3시간 이후에 일어나서

    강한 발성과 동작 고도의 자율신경반응을 동반하는 심한 공포와 공황상태를 말합니다.

    이 증상은 수면의 처음 1/3부분에서 발생하며 4~12세 아이들, 특히 여아에서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야경증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 모두에게 야경증이 있었던 경우 60% 한쪽 부모만 있었던 경우에는 45%에서 아이가 야경증을 보이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야경증은 피로나 심한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구요

    특히 낮에 너무 많이 놀았거나 힘든 일을 겪었을 경우 이런 증상을 더 많이 보일수 있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에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밤에 자다가 깨서 우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이의 평소 체력에 비해서 많이 움직였기 때문에 피곤해서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울거나, 보채거나,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답니다

    잠 자기 전에 아기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