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원래는 새끼 고양이들은 생후 3주 이하의 시기에는 스스로 배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배변 유도가 필요합니다. 어미 들이 고양이 항문을 핥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변 유도를 하지 않는 부모라면, 보호자가 대신 식사 후에 항문 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자극을 해주는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변 유도를 너무 자주 하거나 강하게 하면 새끼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복부가 아프거나 변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변 유도는 적절한 횟수와 강도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