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지내볼려고 했는데 상대방은 저의 장애를 이래를못하고 고치라고만하네요 치료비도 줄것도 아니면서요 귀가 한쪽이 안들려서 제가 제목소리를 들을려고하니 목소리가 좀 큽니다 근데 귀가 안들린다고 몇번을 말해도 기억을못하고 조용히해라라고만하네요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사람현재는 피하고 있는데 받은 제 상처는 어이하면좋을까요 혼자 우울해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