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거품이 꺼지고 부푸는 시기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그 회사가 너무 싸다 혹은 비싸다라는 이유로 움직이는게 투자자지 어떤 시기를 봐서 회사를 사서 단기적으로
이익을 크게 보려는 건 투자자로써 별로 좋은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회사에 투자해서 회사가 열심히 일한만큼 벌고 또 투자한 주주에게 나눠줄 수 있는 환경은 굉장히 감사하고 좋은일이지.
투자자만 단기적인 돈을 많이 벌어서 인생 역전하는건 그렇게 바람직한 경제 순환이 아닙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가 어느 기업의 사장이 되면 돈을 벌 수 있을지 고려하셔서 투자에 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