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예전직장에서 저도 그런경험이 있는데 정말 피곤하더군요 대화를 하도 안바뀌더군요 제 생각에는 그냥 무시하세요 대화를 해도 저런사람들은 안변합니다 본인만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냥 멍령조로 말해도 무시하고 자신이 할것만 하면 될것같아요
서로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똑같은 직급인데 명령조로 얘기하는게 기분이 나쁘다고 표현해보세요. 그렇다고 들이박지는 마시구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얘기해보세요. 그래도 말이 안 통한다싶으면 한 번은 세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소에 집착하는 걸 남에게 강요하는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령조로 이야기를 해도 본인이 가만히 있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식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참지마시고 얘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