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로운뻐꾸기45입니다.
코털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깜박 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문득 긴코털때문에 챙피한 경우도 생기죠.
1. 코털을 뽑을때 손이 들어가어가고 더 잘뽑으려고 코털이 박혀있는 코안피부에 접촉이되고 추가로 코털이 뽑힌자리로 세균이 들어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저도 예전엔 손으로 뽑다가 감염이 되어서 코안에 염증이 생겨 1주일이나 고생하고 병원가서 혼나고 약먹고 했습니다.
절대 손우로 뽑지마시고 코털정리 기계나 코털가위로 이쁘게 손질하시기 바랍니다.
2. 알람설정을 2주마다 아침에 한번씩 울리게 해놓고 샤워할때 정리하면 깔끔하게 유지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