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 하려다 꼭 실수합니다 어떻게 고치는게 좋을까요?
회사나 집에서 여러 대화를 나누다보면 꼭 마지막에 한마디 더 보태서 말실수를 하게됩니다 회사에서 가급적 말을 아끼려 노력하는데 불편할때도 많이 있네요 어떻게하면 말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간단합니다. 한마디만 덜하면 되겠지요. 말이라는것이 너무 안해도 문제지만 과해도 좋을거는 없습니다. 이렇게 고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줄여야 될 타이밍도 쉽게 잡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일단은 반정도로 줄이겠다는 마음을 먹어보세요. 한번은 속으로만 되뇌이고 다음 생각은 말한다.
안녕하세요. 즐거운코끼리11입니다.
말을 할 때 여러번 더 생각해서 말씀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아예 문제가 될 거 같은 말은 입을 꾹 닫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나비267입니다.
그럴 때는 하고싶은 말이 많더라도 한번 인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내뱉기 전에 그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
반대로 나라면 무슨 생각이 들지 생각해 보고 말을 뱉는 연습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저도 꼭 한마디더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하다가 결국 실수로이어지더라고요
그냥 아예 말을 아껴버리는거 말곤 답이없을것같아요
한번참고 넘겨버리는 습관되면 또 그렇게돠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무런 질문 답 잘하는 치킨값입니다.
예전에 이런 말이죠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그런 실수가 자주 반복이 되다 보면
말하는 것을 70 프로만 줄이세요.
그리고 듣는 것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내 이야기만 하다 보면 실수가 많아지고
실수를 줄이기에서는 듣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