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는 특별히 신라는 침공한 일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의 장성은 고구려와 고려 시대의 천리장성만 배웠는데요. 혹시 통일신라시대에도 침략에 대비한 장성을 축조하였다는 것이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