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어젓, 밴댕이젓, 갈치속젓을 달여서 김치 양념에 쓰면
생젓보다 비린맛이 훨씬 줄어듭니다.
달이는 과정에서 불순물과 강한 냄새가 제거되기 때문이에요
시중의 맑은 액젓은 이미 가공 과정에서 냄새가 어느정도 제거되어 있지만
집에서 달이면 더 자연스럽고 깔끔한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밴대이와 갈치처럼 맛이 좋았던 경험이 있다면
황석어도 조기나 굴비와 비슷하게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있는 젓갈입니다.
달일떄는 물과 1:1 비율 정도로 중불에서 10~15분 정도 끓이면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