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원래는 어떠한 병을 위해서 개발을 했는데요
그약의 부작용이 오히려 다른 병에 효과를 보게되어서
약의 사용병이 바뀐 약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대표적으로 비아그라라는 약이 심장병치료제로 개발되었던 약이었는데
부작용이 발기상태가 지속되는 증상이 발생해서 발기부전 치료제가 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심장질환약으로 개발됐다가 발기부전치료제로 바뀐 비아그라가 있구요.
아스피린도 소염진통제로 사용을 하였으나 그 부작용중 하나인 혈소판 응집저해작용을 홀용하여 용량조절로 햘전방지제로 이용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