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거래?데이터?로 확인받기위해서는 몇번의 확인이 필요한가요?
암호화폐 전송을 할때 컨펌이란 것으로 확인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컨펌에서 통과를 하면 정상적인 거래?데이터?승인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몇번의 컨펌을 해야 승인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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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인 지갑말고 거래소 지갑으로 입금을 할 때 컨펌이라는 것을 하는데, 컨펌 횟수는 거래소마다도 다르고 코인 종류마다 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하게 정해진 횟수가 고정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암호화폐의 경우 20~60회정도의 컨펌을 거쳐서 거래소 지갑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조금 비주류의 암호화폐들의 경우 100회 이상의 컨펌을 가지고 입금되는 것도 꽤 많습니다.
따라서 전송하시려는 거래소의 컨펌 횟수는 거래소 별로 그리고 화폐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궁금하시다면 거래소에 직접 문의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